전체 글64 전북 나들이, 여기는 어때요? (feat. 아원고택, 오스갤러리) 오랜만에 전주에 가게 되었다.점심은 전주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콩나물국밥집, 삼백집에서...!(바로 맞은편에 주차장이 있어 차를 가지고 가도 편하다)선지국밥도 물론 맛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콩나물국밥에 시원한 모주 한 잔 추가해서 같이 먹는 걸 좋아한다. ▼반찬 구성이다.이집 김치와 깍두기... 참 맛있다! 츏 사가고 싶음달다구리한 아이스 모주와...맛있는 콩나물 국밥!안에 밥이 들어 있다. 자, 이제 배불리 먹었으니 좀 움직여볼까?필자는 전주에서 30분 거리 완주에 있는 아원 고택을 가보기로 하였다. 아원고택의 주차장은 네비게이션을 찍고 가면 되는데,날씨가 무척 무더웠음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서 내리자마자 탁 트인 산세가 보이는 전경에 감탄사를 연발하였다. 주차장 자갈밭을 따라 가면 위의 사진과 같이 .. 2026. 8. 7. 남원 나들이(카페 앤디스, 빈타이, 광한루, 김병종시립미술관) 어버이날 전날, 오랜만에 남원으로 나들이를 떠났다.우연히 유튜브에서 브이로그를 시청했는데, 춘원회관의 콩물국수가 그렇게 맛있다나?그래서 처음엔 오로지 춘원회관이 목적이었다.그런데 남원 톨게이트를 지나고 나서야 알았다.아뿔싸! 춘원회관은 목요일 휴무구낭. ㅠ.ㅠ 급히 계획을 바꾸어 양식 브런치 집을 찾아 나섰다.바로▶카페 앤디스! 중심지에서 다소 떨어진 곳, 깔끄막 언덕을 올라가면 주차장과 함께 있다.11시부터 오픈인데 문을 열자마자 들어가 앉고 싶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었다.(테이블에 앉아 메뉴를 기다리는 사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더라. 맛집인가보오.) 카운터에서 옆 키오스크에서 셀프주문을 하는 방식이었는데(자리를 먼저 잡고 테이블 번호를 기억하여 주문하면 된다),카운터 위에 말린 소시지가 가득 걸려 .. 2026. 7. 17.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 + 선재길 따라 오대산 상원사 ▶ 오대산 월정사 옆의 전나무숲길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소소한 여행 후기글을 작성하여 보도록 하겠다.오대산 월정사를 다 둘러보고, 붙어있는 전통찻집까지 들린 후 카페인의 힘을 받아 필자는 전나무숲길을 걸어보기로 하였다.주차장쪽으로도 샛길이 있어서 주차장에서 시작할 수도 있고, 금강교 다리를 건넌 후에 오른쪽으로 꺾어서 걷기 시작하여 주차장에 다다를 수도 있다. 빼곡한 전나무들에서 기분 좋은 피톤치드가 나올 거라고 생각하니 걷는 발걸음이 산뜻하고 가벼웠다. 중간중간에는 이러한 친절한 나무 표지판도 있어서 현위치를 알기가 쉬웠다.누군가는 이곳에 소원을 빌며 돌을 쌓기도 하였다. 길 측면에는 이렇듯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위치해 있는데, 그 풍경이 참 평화로웠다. 월정사는 정말 가볼만한 곳이다... 2026. 7. 16. 평창에 가면 꼭 가봐야 할 사찰! 오대산 월정사 평창에 갈 일이 생긴다면 꼭 가보라고 추천하고픈 사찰이 있다.바로, 오대산 월정사!대한불조계종 제4교구 본사로, 643년(선덕여왕12년)에 창건한 곳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1951년에 일부 소각되어 없어진 건물들이 있다는 점인데,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볼 만한 곳이다.(강추) 주차장은 아래와 같이 넓게 조성되어 있어 안 해도 되고,화장실을 갈 일이 있다면 주차장 끝쪽에 있는 곳이 신식이고 시설도 좋으니 들렸다 가기를 추천한다. 차분하게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전나무 숲길이 월정사와 함께 붙어 있는데, 각각 방향이 달라 필자는 사찰부터 들리기로 하였다.그러자면 주차장으로부터 이렇게 다리(금강교)를 건너야 한다. 길을 따라 쭉 걷다 보면, 아래의 천왕문이 보이는데 이곳으로 들어가면 된다. 이때에는 알록달록한 .. 2026. 7. 15. 이전 1 2 3 4 ··· 16 다음